Saturday, October 24, 2009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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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제는 느긋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아름다운 노년을 보내기를 바랍니다
    그 동안 바빠서 만나지 못한 사람들도 만나고
    아름다운 산과 강 호수와 바다 작은 도시까지도 다니며
    그대들의 발자취를 남기기를 바람니다
    그래서 나는 동생부부를 위해 매일 기도합니다
    항상 건강하게 노년을 보내게 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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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젊은 날에는 누구나 다 꿈을 꾸지 아주 원대한 꿈을 ..
    그러나 그 꿈을 다 이루는 자가 몇이나 되겠는가?
    본인의 한결같은 노력과 하늘의 축복이 있어야만이 가능하지
    이십 여년간을 고장안난 시계처럼 성실히 비지니스에 종사한 부부에게 어찌 하늘이 축복해주지 않겠는가
    American Dream을 이룬 부부 에게 진정한 갈채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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