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pril 15, 2010

나의 하루

봄이 불어온다.
아름다운 계절이다.겨울창문을 열듯이 마음에 창문을열어 시원한 4월을 맞이하리라!

1 comment:

  1. 우리이모 창덕씨와 싱그런 여생을
    항해하는
    이모부께도 박수를 보냅니다.

    일산이모부도 엠마이모와
    두 분이서 재미나신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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