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pril 6, 2011

beach

1 comment:

  1. 이모,이모부덕에 막내이모와 함께 맛본 Cancun,

    아직 점심전인지라, Sheraton Hotel의 근사했던
    아침부페가 그리워지네요.

    아~저만치에서 순백사장을 다람쥐처럼 노닐던
    그 도마뱀녀석이 반갑다고 기웃대고 있네요~~~

    며칠전, 멕시코 유일한 동반자였던
    진정숙아주머니께서 엄마보러 우리집에 들르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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