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이모부덕에 막내이모와 함께 맛본 Cancun,아직 점심전인지라, Sheraton Hotel의 근사했던 아침부페가 그리워지네요.아~저만치에서 순백사장을 다람쥐처럼 노닐던그 도마뱀녀석이 반갑다고 기웃대고 있네요~~~ 며칠전, 멕시코 유일한 동반자였던진정숙아주머니께서 엄마보러 우리집에 들르셨죠.
이모,이모부덕에 막내이모와 함께 맛본 Cancun,
ReplyDelete아직 점심전인지라, Sheraton Hotel의 근사했던
아침부페가 그리워지네요.
아~저만치에서 순백사장을 다람쥐처럼 노닐던
그 도마뱀녀석이 반갑다고 기웃대고 있네요~~~
며칠전, 멕시코 유일한 동반자였던
진정숙아주머니께서 엄마보러 우리집에 들르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