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pril 3, 2011

cancun

초라함이 엿보일찌라도 가꾸고 다듬고
연구하고 성형하여 예쁜화원을 만들고자 !!

2 comments:

  1.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더니 그동안 잘지냈구나
    좋은데 다녀오느라 바빴던 모양이지?
    사진으로만 보아도 정말 아름다운 곳이구나
    물빛도 곱고 나무도 푸르고 하늘빛도 맑고
    거기에 사랑하는 동생부부가 행복한 모습으로 있으니..
    앞으로 건강할때 더욱 맣이 다니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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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 곳에서 생활한 토박이 소녀,소년의
    먼훗날 모습이 그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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