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ugust 18, 2011

오늘도 어제처럼

오늘의 즐거움은 내일의 건강.....

3 comments:

  1. 산너머로 흰구름이 넘고나는
    그 정상에서 만납니다.

    우리 이모에게,~~ Hi F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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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랫만에 홈피에 들어왔네요
    사진은 여러번 들어와 볼 수있었는데 ..
    산사람들과 같이 찍은 사진을 보니 정말 부럽네
    특히 산에서 먹는 점심은 얼마나 맛있을까?
    옛날에는 나도 김상호씨랑 지리산 노고단에서 뱀사골을거쳐 반선으로 내려오는길을 11시간이나 걸은일이 생각난다
    하여간 산을 오르는일은 참 잘한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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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맞습니다.
    엠마이모, 대학 등산반 시절,
    다람쥐로 청파동에서 날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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