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anuary 28, 2012

                       

3 comments:

  1. 깊은 밤 혼자 깨어서 잠 못이루고 있다가 들어와보니 동생의 반가운 얼굴이보여 가만히 드려다 본다
    여전히 밝고 건강하게 호산지기로 산을 오르며 지내는걸 보니 반갑고도 흐뭇하다
    산에서 좋은 공기마시고 몸과 마음이 더욱 푸르고 싱싱하게 젊어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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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좋은 일과에 하루가 되였으면 좋겠음니다.
    가정 무고 하옵고 밝은 웃음으로 지내 시기을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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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답글 감사합니다
    살면서 건강이 최고라는 걸 요즈음 새삼 절실하게 느낍니다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셋째도 건강이라는것을..
    미국 가족들 주 안에서 항상 건강하기를 날마다 가는 새벽 기도에 잊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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