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rch 27, 2012

1 comment:

  1. 화려하지는 않지만 평안이 전해지는 곳!
    그렇겠죠?

    어김없이 만나게 되는 길동무들과
    ~풍요의 해안~에서 술잔도 비우고

    그러다보면, 마음까지 비우게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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