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December 16, 2009

행복한 계절


오늘도 어제와 같은하루 아침에 눈을뜨면 오늘이 내 인생에 첫날이다.오늘이란 하루는 내일의 이틀분
에가치이다.내일에 약속은 없다고 하였다.우리에게 온갖 걱정거리의 보상으로서 히망과 수면을 주셨다고한다.내일을 위하는 마음으로 높이들어 "위하여".......

3 comments:

  1. 1998년에 뉴욕에서 너랑 같이 처음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하며 우린 행복했었지 너무커서 의자를 놓고 올라가서 방울을 달고 했었는데...
    다 조립하고 불이 반짝거리자 우리는 아이들처럼 좋아하던 생각이 난다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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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층 복도 난간의 화초도 많이 자란것 같고 트리는 서재 방쪽으로 옮긴것 같구나
    거실의 화초가 잘 자라듯이 미국 가족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새벽기도에서 날마다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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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Emma의 크리스마스트리는
    무엇보다도 긴수염 싼타의 눈웃음이
    압권이죠.
    싼타씨! 이번엔 언제쯤 노크하실건가요?
    ~Eve Or Holi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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