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에 뉴욕에서 너랑 같이 처음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하며 우린 행복했었지 너무커서 의자를 놓고 올라가서 방울을 달고 했었는데...다 조립하고 불이 반짝거리자 우리는 아이들처럼 좋아하던 생각이 난다 Merry Christmas!
이층 복도 난간의 화초도 많이 자란것 같고 트리는 서재 방쪽으로 옮긴것 같구나거실의 화초가 잘 자라듯이 미국 가족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새벽기도에서 날마다 기도한다
Emma의 크리스마스트리는 무엇보다도 긴수염 싼타의 눈웃음이압권이죠. 싼타씨! 이번엔 언제쯤 노크하실건가요?~Eve Or Holiday~!
1998년에 뉴욕에서 너랑 같이 처음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하며 우린 행복했었지 너무커서 의자를 놓고 올라가서 방울을 달고 했었는데...
ReplyDelete다 조립하고 불이 반짝거리자 우리는 아이들처럼 좋아하던 생각이 난다
Merry Christmas!
이층 복도 난간의 화초도 많이 자란것 같고 트리는 서재 방쪽으로 옮긴것 같구나
ReplyDelete거실의 화초가 잘 자라듯이 미국 가족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새벽기도에서 날마다 기도한다
Emma의 크리스마스트리는
ReplyDelete무엇보다도 긴수염 싼타의 눈웃음이
압권이죠.
싼타씨! 이번엔 언제쯤 노크하실건가요?
~Eve Or Holi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