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ugust 23, 2011

바다


바다의 파도소리, 그 노래 너,나을 위안하고 넓은 마음으로 삶의 무뇌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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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1. stella.sooAugust 29, 2011 at 1:34 AM

    ~~바~다로 가자, 바~다로 가자,
    물~결 너머 춤추는 바~다로 가자~~

    에머랄드빛 바다색에 맟춰
    패티큐어도 같이 물들인
    우리 이모,역시 멋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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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mmaSeptember 3, 2011 at 2:49 AM

    메일 주소 한국 싸이월드에 적어주세요
    가끔 한국소식 보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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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EmmaSeptember 11, 2011 at 5:14 AM

    -수현-
    안녕하세요~
    저 수현이에요♡~
    그럼, bye bye☆~~~
    -나현-
    안녕하세요 저 나현이에요
    나중에 미국 가면 놀러갈께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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